여순장반 야외모임

여순장반이 정동 일대에서 쉼과 사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재학당을 시작으로, 정동제일교회와 중명전, 새문안교회까지 이어지는 발걸음 속에서
한국 교회와 믿음의 역사 현장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각 장소마다 깃든 신앙의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역사 속에 지금 우리를 부르셨음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걸으며 나눈 대화와 교제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위로와 새 힘을 얻었고,
다시 다락방을 섬길 사명으로 나아갈 힘을 채우는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