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특별새벽 부흥회_ 둘째 날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주기도문의 첫 번째 청원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내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겠다는 결단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녀들의 순종을 통해 세상에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뿐인 신앙이 아닌 성도들의 진실한 삶과 인품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룩한 정체성을 가졌다면 거룩함은 예배당 안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
내가 서 있는 가정과 일터에서 정직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순종이 바로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이름이 나를 통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라는 기도로, 세상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