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특별새벽 부흥회_ 셋째 날
“ 나라가 임하시오며 ”
세상의 방식이 더 빠르고 화려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 지금 내 삶을 진짜 다스리고 계신 분은 누구입니까?
주기도문의 중심인 "나라가 임하시오며"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나의 마음과 가정, 일터에 온전히 임하고 다스려지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강압이나 억압이 아니라, 우리가 돌이킬 때까지 끝까지 기다리시고 설득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임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소리에 마음이 흔들리고 더디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보좌에서 지금도 다스리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사라질 세상의 자랑이나 두려움에 갇히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평안을 누립니다.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일상의 자리로 퍼져나갑니다.
오늘 내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다스리시는 삶을 택할 때, 비로소 그 나라가 내 삶 속에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