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특별새벽 부흥회_ 넷째 날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
기도는 내 요구를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 뜻을 꺾고 주님의 선하신 뜻 앞에 온전히 순종해 나가는 결단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라는 고통 앞에서도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며 스스로의 원함보다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참된 신앙은 내 유익이나 개인적인 계획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며 내 뜻을 내어맡기는 순종입니다.
하늘에서 주님의 뜻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듯, 우리의 신앙 역시 생각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예수님께 맡기고 따라 걸어가 보는 선택들을 하나씩 해 나아갑시다.
우리의 삶과 꿈, 그리고 소망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순종해 봅시다. 주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나아갈 때 주님께서 친히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오늘 내 뜻 대신 하나님의 말씀이 다스리시는 삶을 선택할 때, 주님의 나라가 우리 일상 가운데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