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특별새벽 부흥회_ 다섯째 날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는 내일의 염려와 탐욕을 내려놓고, '오늘' 나를 먹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참된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겸손한 고백입니다.

내가 얻은 모든 양식과 결실은 내 능력의 대가가 아니라, 하늘 아버지께서 베푸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내일의 불확실성에 갇혀 탐욕을 부리기보다, 오늘 내 손에 쥐여주신 작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할 때 일상의 순간들이 은혜로 바뀝니다.

주님은 '나에게 '가 아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나 혼자 쌓아두고 배부른 삶이 아니라, 굶주리고 아파하는 이웃과 기꺼이 나누어 함께 살아가는 자리에 설 때 주님의 사랑이 세상 속에 비로소 증명됩니다.

육신의 빵만으로는 결코 영혼의 허기를 채울 수 없습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참된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깊이 사귀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늘의 평안과 안식으로 삶을 채워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