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장반 가을 야외모임

여순장반이 깊어가는 가을,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쉼과 사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든 희원을 함께 거닐고, 미술관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소중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바쁜 일상과 사역의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걷고 웃으며 나눈 따뜻한 대화와 교제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과 격려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을의 풍성함만큼이나 하나님 안에서의 위로와 새 힘을 얻었고,
다시금 맡겨진 다락방과 순원들을 사랑으로 섬길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